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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영원한 스폰서...

작성자
김**
작성일
2002-12-09
댓글
0
조회수
8207
전 저희아버지의 얘기를 해보고자합니다.

저희아버지는 제가 중1때 사업부도와 운이 좋지않아

교통사고를 여러번당하셔서~

몸이 좋지않으시다.

하지만 나의 아버지는 내가하는 일이라면...

힘든몸을 이끌어서라도 도와주시는분이다.

난 그럴때마다 아버지에게~

그냥쉬시라고 하지만...

아버지는 나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하신다.

난 그런아버지에게 항상감사하다.

또 한편으로는 지금난 아버지께 아무것도 해드릴수 없어서~

죄송스럽기만하다.

하지만 내가크면 꼭아버지아어머니를 행복하게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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