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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닌경우px,aut

작성자
최**
작성일
2003-03-25
댓글
0
조회수
3514
내가 아는 천사는 바로 우리 엄마 입니다...

"뭐 엄마가 천사야!!!!! " 라고 말 하겠지만... 우리 엄마는 천사가 확실합니다

우리 엄마뿐 아니라 여러분의 엄마도 그렇습니다..

세상 모든 엄마는 천사가 맞습니다..

엄마 만큼 선행을 많이 하시는 분도 없지요...

댓가없이 모든걸 주시니까요...

아침에 모닝콜..식사...청소...세탁....용돈...

물론 누구라도 해 줄수 있는 것들 입니다...

모두 돈만있으면 세탁소에 맡길수도 있고 청소 아줌마를 부를수도 있습니다

밥이야 사 먹으면 되구요...

하지만 누구라도 사랑이랑 아주 큰 댓가는 아무나 줄수 있는게 아닙니다.

엄마 이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아닌 경우가 이런 경우....

그 경우가 바로 우리 엄마의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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