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행당중학교 3학년 6반 최아영 이라고 합니다.
제가 소개하려고 하는 이야기는 한 택시기사 아저씨의 관한 이야기 입니다.
몇달전 제가 저희 엄마와 오빠와 택시를 타고 이모네 가게를 가고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내려서 한참을 이모네 가게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오빠가 갑자기 핸드폰이 없어졌다고 햇습니다.
당황한 저희 가족은 어찌 할바를 몰라 핸드폰에 계속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신호만 갈뿐 전화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닥에 떨어뜨린 것은 아닌지 택시에서 내린곳부터 이모네 가게 구석구석을 다 찾아보았지만 핸드폰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찾아다니다가 아까 탄 택시의 보습이 보였습니다.
택시 아저씨가 택시에서 내리며 오빠에게 무엇인가를 건네 주었습니다.
그것은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핸드폰 이었습니다.
택시 아저씨는 오빠에게 핸드폰을 돌려주려고 차를 돌려 다시 와주신것입니다.
너무 감사한 나머지 엄마는 식사라도 하고 가시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택시 아저씨는 괜찮다며 오빠에게 앞으로는 잃어버리지 말라는 말을 하시고는 가셨습니다.
핸드폰을 가져다 주신 아저씨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