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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항상 저를 지켜주시는 수호천사

작성자
윤**
작성일
2003-06-12
댓글
0
조회수
2057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 윤혜원 입니다.

저는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시는 엄마를 칭찬합니다.

저희 엄마는 직장생활을 하셔서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고 힘드실텐데.

잘 해드리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제가 엄마한테 막 짜증을 부립니다.

그런데도 엄마는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웃으면서 대해주십니다.

제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항상 제 곁에서 저를 믿어주시고 챙겨주시고

지켜주시는 수호천사같은 저희 엄마를 칭찬합니다.

마지막으로 엄마께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딸이 되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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