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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지하철역 앞에서 본 한 아주머니를 칭찬합니다.px,a

작성자
손**
작성일
2003-06-27
댓글
0
조회수
1427
저는 저번에 친구들과 놀러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어떤 아주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저희 동네 지하철 역 앞에는 어떤 할머니가 매일 나와

야채나 땅콩등을 팔고 계십니다.

우리는 거의 그런 할머니들을 모르체 하며 지나가는데..

그날은 할머니가 땅콩을 팔고 계셨습니다. 아무도 사는 사람이 없었는데

한 아주머니가 땅콩 한 봉지를 사더니 그냥 팔고 있던 것을 다 달라고 해서

사가는 것 이었습니다. 한 봉지만 사도 될껄 할머니가 불쌍해서 다 사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아주머니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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