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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안녕하세요,칭찬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03-06-27
댓글
0
조회수
1222
저는 서울여자 상업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칭찬하고자 하는 분은 중학교 3학년 때

저의 담임 선생님이십니다.처음에는 마냥 무섭기만 하셨지만

저희를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지 기쁘게 하셨고,중학교 3학년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저에게 많은 상담과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올바른 것만 저희에게 가르치시고 주위에 나쁜 일들을

생기면 언제나 앞장서서 정의를 위해서 생활하셨습니다.

저는 이런 선생님 덕분에 더 바르고 곧은 중학교 생활을 할수가 있었고

지금 고등학교에 온 후에도 적응을 잘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잘못을 많이해서 많이도 맞았지만 지금은 그 매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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