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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저는 저의 어머니를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03-06-27
댓글
0
조회수
1115
1학년 정반 유리입니다.

저는 저의 어머니를 칭찬합니다.

몸이 불편하신 이웃 할머니께서 늘 박스를 모으시면서 그것을 팔러 가실때

에는 물론 할머니께서 혼자 사시고 눈이 잘 안보이시는 관계로 늘 할머니께서

가시에 찔렸거나 바늘에 실을 껴달라고 할때나 글씨가 안보여서 읽어 달라고

할때 등 저의 엄마께서는 늘 할머니를 위해서 사랑과 도움을 베풀어 주십니다.

저또한 어머니를 본받아서 할머니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수있

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할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말할수 있는것은 어머니께서 본보기가 되어주셔서 그것을 본

받게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엄마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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