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공유

저는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1학년 貞반 신소연이라고합니다.

저는 저는 다름아닌 저희 학교 3대 봉사 단체 써클을 칭찬하려합니다.

저희 학교에 MRA, RCR, G.S 이렇게 3개의 봉사 써클이 있는데,

그써클은 3달씩 돌아가면서 교통질서를 유지하고 캠폐인을 하고

있습니다.

교통은 아침 마다 등교길의 학생들을 교통길을 안전하게 도와주고

푯말과 띠로 캠폐인을 벌여 도로를 달리는 차안의 운전자에게도

길을 걸어가던 행인에게도 좋은 상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작은 캠폐인이지만 각지역의 학교들도 서울여상처럼 이런

교통과 캠폐인을 한다면 등교길 교통사고는 없어질테고,

사람들의 생각도 많이 바뀔듯 하다 .

한 학교의 작은 써클들이지만, 언젠간 크게 될 것이라 믿으며

칭찬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