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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절 도와주신 아저씨

작성자
김**
작성일
2003-06-27
댓글
0
조회수
1178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선반에 재학중인 김혜성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사람이 아닌 두 사람을 칭찬하려고 이곳을 글을 썼읍니다,
쟤가 칭찬할 사람은요 먼저 몇일전에 지하철에서 저에게 자리를 비켜주신 아저씨를 칭찬할려고 합니다^^
학교끝나고 집에가는 지하철안은 만원이죠 또한, 저는 그날 너무 피곤했기때문에 서있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날 아무도 무관심하게 있을때 어떤 한 아저씨가 자리를 비켜주시며 "학생 많이 피곤해 보이는데 여기 앉아"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정말 눈물나게 고마웠죠 ^^
그리고 또 한아저씨는 496번 마을버스 기사 아저씨입니다.^^
아는사람은 다 알겠죠 마을버스 기사 아저씨들이 친절하다는걸요 쟤가 몇일전에 늦잠을 자서 학교에 지각할뻔한적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얼른 뛰어 지하철을 타려고 하는데 깜박있고 카드를 안갖고 온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뛰어가도 지각을 거의 할 상황이었기 때문에 집에 들를 시간은 더욱더 없었습니다. 또한 그때 지갑도 두고 나와서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단으로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리고 496번을 타야 지각을 하지 않는데 쟤가 아저씨한테 말했죠
"아저씨 저..쟤가 오늘 버스카드를 안가져와서 그러는데 한번만 태워주시면 안되요?" 라고요 그래서 아저씨가 하시는 말씀이 "학생 얼른타 빨리 안타면 지각하겠어" 라고 웃으시며 말하셨죠 저는 정말 그때 극박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아저씨가 눈물나게 고마웠습니다.^^ 저는 지하철안에서 절 도와주신 친절한 아저씨와 496번 마을버스기사아저씨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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