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이라고 하면 좋은일....
그렇게 뿐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선행이라고 하면 신문에 나는 그런 큰 기사만이
'아.. 저런것이 선행이구나' 이런식으로 알았었습니다.
그러나 선행은 크게 신문에 나야지만, 대단한 일만, 크게 착한일을 해야지만
선행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선행은 자신이 하루를 보내면서 한시간, 1분동안이라도 할수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도 쓰레기가 있으면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는것도
선행인데, 가장 도덕적인것인데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렇게 쓰는 저 역시도 쓰레기를 다 주은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 말고 다른 선행들은 조금씩은 실천하고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통학하는 저는 버스 양보는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선행을 많이 못하니깐 이런 작은것 기본적인것부터 하려고
생각해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선행은 멀리서 찾으려고 하지말고 가까운 곳부터 근처부터
돌아보면 있습니다.
작은 선행이라도 많이 해서 미소가 번져갈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