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6시50분에 나와야 무사히학교에갈수있는데..
난 7시에 일어나 버리고말앗다.
그래서 서둘러 준비하고 나가 택시를 잡았다.
아저씨한테 8시15분까지갈수있냐고 물었더니..
아저씨께서는 차가 너무많이 밀려서 몰르겟다고 하셧다.
하지만 아저씨꼐서는 나를 위해 그 붐비는 차안에서
사이사이를 쏙쏙들어가며 학교앞까지 무사히 올수있게해주셧다.
그아저씨가 아니라면 나는 지각을 하고말았을것이다.
차번호를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그 택시기사 아저씨를 칭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