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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음악으로 봉사하는..

작성자
고**
작성일
2003-06-29
댓글
0
조회수
3096
제가 글을올리고싶은 내용은
친척언니의 이야기입니다,
고모의 딸인데 언니는 바이올린을 배워요
예고에다니구 이제 고3이죠..
언니는 가끔공연을 하주고 받은 돈으로
고아원이나 양로원 등 을 방문해
친구들과 돈도 기부하고 봉사활동도 하고와요
다녀와서도 뿌듯해하고 옆에서 보고있었던 저도
언니가 자랑스러워 지고 맘이따뜻해졌죠
언니랑 언제 같이 가기로했었는데
아마도 방학떄 가게되겠지만
빨리 그날이오길기다리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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