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공유

몇일 전에는 학교에서 도서관에서 헌혈이 있었ㄷㅏ.

나도 참여 하고 싶었지만 생일이 아직 안 지나서 할수가

없었다.하지만 내가 아니라도 다른 학생들이 많은 참여를

했다.. 우선 피 검사를 했는데 통과를 한 한학생이 그렇게

많진 않았지만//정말 가서 헌혈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ˇ-ˇ 피를 구하고 있는 사람ㅇㅔ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될까? 우리는 그냥 주사 바늘만 꼽고..

조금의 양만 빼내면 상관없이.. 지낼수 있는데..

그렇게 크지 않은 마음과 우리 몸의 있는 피를 조금만

헌혈한다면 그걸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그리고 헌혈을 할때 도운 써클인 RCY도 칭찬한다..

하루종일 서 있으면서 불평없이 헌혈하는 것을 도왔기

때문이다^-^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 도와주고 생각한다면..

아름다운 사회가 만들어 질것이다^-^

나도 생일이 지나면 헌혈부터 하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