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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착한 우리 언니..

작성자
신**
작성일
2003-06-30
댓글
0
조회수
1248
제가 칭찬하고 싶은 사람은 바로 저희 언니입니다.

전 중학교때만 해도 아침밥을 꼬박꼬박 챙겨먹고 다녔었는데

고등학교에 들어온 후, 등교시간이 빨라져서 그런지

아침밥을 먹지 못하고 학교에 가는 경우가 많아졌죠.

그럴때마다 저희 언니는 아침밥은 굶으면 안된다며

빵과 우유를 사줬는데.. 매번 참 고마웠어요..

그리고 최근에 언니한테 굉장히 고마웠던 일이 있었는데,

미술 수행평가를 하느라 새벽 4시 30분까지 밤을 샌적이 있었어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아침에 굉장히 피곤했었는데,

학교 가는길에 언니가 피곤할거라며 피로회복제(박카스)를 사주었죠

그때 언니한테 정말 정말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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