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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삭막한 세상의 빛줄기가 되어주시는 분..px,auto,au

작성자
이**
작성일
2003-10-10
댓글
0
조회수
890
제가 지금 글을 올리면서 알리려는 사람은 딱히 한사람을 정해서 칭찬을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사회복지사 분들을 칭찬해 보려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복지 시설이나 고아원 양로원등을 많이 있지는 않지만 그런 적은 수의 복지시설에 있는 아이들과 노인들을 돌보는 사회복지사분들..
저도 지금 사회복지사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일을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본받고 싶고 나도 저런 모습으로 남에게 비추어 졌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그래서 사회복지사 분들을 더 칭찬하고 싶고, 자신의 일고 아닌데 선뜻 나서는 것도 보면서 저런 행동이 어떻게 나올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남을 돕는 생활을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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