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여상에 재학중인 1-선 윤보람이라고 합니다.
이번이 두번째로 올리는 글인데.. 이번에 저희집 옆건물에
있는 소망교회에 다니시는 아주머니들을 칭찬하려고 합니다.
소망교회 아주머니들께서는 항상 1년에 3-4번씩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바자회를 여십니다.
바자회는 3일에서 4일동안 열게 되는데 그 기간이 될때면
아주머니들꼐서는 항상 아침 일찍부터 나오셔서 감자와 떡볶이
김밥 국수 등등 맛있는 음식들과 옷과 신발 책 같은 물건들을
정리하시곤합니다.
하루종일 쉬지도 못하시고 힘드실텐데도 불구하고
한 명의 아주머니도 게을리 하시지 않고 서로 도우며 웃으시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면 항상 마음이 따뜻해 지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소망교회 아주머니 분들을 칭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