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여상에 재학중인
1학년 예반 학생 한은숙입니다
저는 우리반 친구인 6번 박나리라는 학생을 칭찬합니다.
이 친구는 저에게 "원시인~"이나 "찜xx~"라고 놀리기를
좋아하는 좋아하는 악덕한 친구입니다.
그러나 제가 곤란하거나 어려운 일이 있을때에는
놀릴 떄와는 다르게 잘 도와주곤 합니다.
토요일날 주번일 떄문에 당번이 제가 교실청소를 못하게 됬는데
그 때 나리라는 이친구가 저대신에 청소당번도 아닌데
청소를 해주었습니다.
이럴 때는 정말 나리는 참 좋은 친구 같습니다.
하지만 저를 놀릴때는 좀 자제해줬으면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