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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늘 우리 동네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를 칭찬합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03-10-13
댓글
0
조회수
573
저희 동네 한 초등학교 앞에는 작은 구멍가게가 있습니다.
그 가게에 주인 아주머니와 할머니 께서는 늘 학교 근처와 골목 구석구석을 청소하십니다.
그분들 때문에 쓰레기를 버리려 해도 그분들이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이 생각나서 버리지 못합니다.
원래 그리 깨끗한 동네가 아니였지만 아침마다 동네를 쓰시는 그분들 덕분에 골목과 학교 앞이 늘 깨끗합니다.
그분들은 가게에서 100원 200원 짜리를 사며 한참을 고민하는 꼬마들에게도 늘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사실 짜증이 날 법도 한데요.
언제나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계신 그분을 저는 칭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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