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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at
작성자
윤**
작성일
2003-10-13
댓글
0
조회수
879
집에가는 길 ..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무거워 보이는 짐을 계단에서 부터
자루에 넣어서 끌고 내려가고 계셨다
그런데 그 뒤에 어떤 아저씨 좀 젊어보이는 사람이
그 자루를 지하철 안에까지 끌어다 넣어주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내려서 반대편의 지하철을 타고 갔다
그 사람은 생김새나 겉을 볼때는 안그래보였는데
속은 너무 착한사람 같았다
사람은 겉만봐서는 안되는 거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 아저씨 착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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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살맛나는 세상에서 살고싶다,1
2003-10-13
그때 본 장면이 계속 생각난다-
200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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