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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쓰레기 줍는 할머니

작성자
정**
작성일
2003-11-03
댓글
0
조회수
1203
저는 쓰레기를 줍는 할머니를 칭찬합니다.

학교 올 때 대신시장에서 버스를 타는데 항상 보는 할머니가 계십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언제나 주위에 있는 쓰레기를 줍고 쓸고 하십니다.

까만 봉지를 가지고 집게로 담배꽁초, 과자봉지, 종이, 아이스크림 껍질을 집어

넣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가지고 오신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가지고 땅바닥을 쓸으셨습니다.

처음에 볼 때는 신기하고 이유를 몰랐는데, 항상 이런 일을 하고 계시니 이젠

익숙하고 존경스럽고 대단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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