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동네에 사시는 아주머니를 칭찬합니다.^-^ 그 아주머니는 늙어서 병드신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시는데.. 항상 시어머니의 병수발로 고된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그 힘든생활을 하시는데도 그 아주머니는 주말마다 양로원에 음식을 싸가지고 가셔서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드리고.. 말동무도 해드립니다. 항상 그 아주머니를 보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들고,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자 애쓰시는 그 아주머니를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