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공유

10월 24일날 그 유명한 강원도로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

낙산사도 가고, 촛대바워도 보고, 천곡천연동굴도 갔다왔습니다

그 중에 아이들과 선생님들께서 입을 모아서

칭찬한것이 있었습니다//''ㅡ''

버스기사 아저씨에대한 칭찬이였습니다//

모 회사에 버스 아저씨들은 다른 회사에 아저씨들과 달리...

정말 매우 엄청 친절하시고 따뜻하신 분들이였습니다.

대부분의 아쩌씨들을 보면 장시간의 운전으로 힘으셔서

짜증도 잘내시고, 밤이 되면 아저씨들끼리 모여서

술도 마시고 안전정검을 잘 하지 않는편이신데에 비하여~

그런데 우리 아저씨들꼐서는^-^/˚

저희가 밥을먹고 출발하때 마다 밥을 빨리드시고...

이상이 없는지/고장은 않낫는쥐~

안전정검을 정검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저씨께서는 저희 아이들을 의해서 추울때를 히타를..

더울때는 에어콘을 켜 주시면서 챙겨주셨습니다''ㅡ''㉪㉪

또 저희가 명소를 구경하고 있는동안에는 그 유명한(?)회투보단

노끈을 가지고 다니시면서 차와 차 사이에 걸어놓고

족구를 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아릅답다고나 할까요?ㅅ_ㅅ

또 유명한 곳을 차로 달릴때는 마이크를 드시고

한 곳 한 곳이 어디에 있고, 옛날에 어떤장소였으며~

어느때 오면 오떤걸 보고..등등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또 저희 1-숙 아이들과 아저씨와는 남달리 사이가 좋았습니다//

우리 숙반 아이들은 아저씨를 아버지라 부르며 예의를 지키며

정말 부를 대하듯 좋았습니다.∩_∩☆

아저씨께서는 저희에게 " 딸들아~ " 이렇게 불러주셧습니다^0^

정말 버스 아버씨께 감사드립니다//

아저씨 덕분에 정말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아버지~~~♡사랑하고요!감사했습니다/숙반딸들 잊어버리지
마세요~~~~~~~~~^0^//앞으로도 좋은모습 간직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