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공유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여상1학년에 재학중인 류혜린이라고 합니다..

제가 지금 글을 올리는것은 윤리과제때문인데요..

무엇을 쓸지 고민을 많이 했지만..제가 훈훈한 이야기하나 소개합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방송되었던 얘기인데요..

요즘 거의 기름 보일러쓰시죠??^^

하지만..아직도 연탄을 쓰는 곳이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할수 없이 연탄을 쓰는 사람들에게 봉사를 하고 있는 분들이 계신데요....

나이드신 분들은..몇백개나 되는 연탄을 갖고 움직이실수가 없잖아요...

하지만..이 봉사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연탄을 지고 직접 갖고가주신답니다....

아직 우리나라도 이렇게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올해 겨울은..다른해보다 일찍 찾아왔는데요...

추운겨울..우리만 따뜻하게 지낼것이 아니라..

한번 더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