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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우리 할머니

작성자
김**
작성일
2002-11-13
댓글
0
조회수
4873





얼마전 부터 우리 할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셨다.

기침도 기침이지만 많이 힘들어 하셨다.


항상 도시락을 정성껏 싸주시고 배웅나와주시던

할머니께서 편찮으시니 많이 슬펐다!



그런데 바로 오늘이였다.

내가 아쉬워하고 슬퍼하는 표정이 내얼굴에 비춰졌다보다.

할머니께서 씨익 웃으시며 나를 배웅해주셨다.


한편으로 너무 걱정도 됐지만,

할머니의 사랑을 알수 있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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