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1학년 예반 윤빛나라고 합니다!
제가칭찬하려고 하는 사람은 바로 초등학생쯤 돼보이는...
꼬마아이입니다...
집에가는길이였습니다.버스를탔는데..어느 한 아버지와
꼬마아이가 탔습니다..저는 이상하게도 유심히 지켜보게
되었습니다..그 한명이 앉을 수 있는 의자에..
그꼬마아이가 아버지를 앉게 하고,자기는 그뒤에 걸터앉는
것이었습니다..아마도 그 아버지는 말을 못하시는 분 같았습니다...^^* 그 아이는 너무나도 유난히 예뻐보였습니다.^^
그 꼬마아이가 그런 모습을 저에게 보이게 되어서..
저는 또한번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