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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저의 친구 오현수를 칭찬합니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05-12-05
댓글
0
조회수
1353
현수는 버스를 탈때 차비가 없으셔서 난감해하시는 할아버지께 차비를 대신 내드린 모습을 보고 현수는 충분히 칭찬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평소에 볼수없었던 친구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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