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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정직한 택시기사아저씨

작성자
신**
작성일
2005-12-05
댓글
0
조회수
1310
나는 친구들과 pc방을 갔다가 급하게 택시를 타고 집에가고있었다.
목적지에 도착한후 계산을하고 내렸다. 그런데 택시기사 아저씨께서 신호를 기다리고있는 나를 부르셨다. 내가 고개를 돌리자 아저씨께서 차에서 내이셔서,나에게 다가와 만원을 두고내렸다며 나에게 만원을 돌려주셨다. 나는 주머니에 손을 넣었을때 내가 돈을 두고 내렸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만약 다른 택시기사아저씨 였다면 황급히 택시를 출발하였을 것이다.
나는 그 택시기사 아저씨께 정말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저씨께서는 방긋 웃으시면서 다시 차에타시고는 출발하셨다. 나는 택시가 저 멀리 갈때까지 쳐다만 보고있었다.
저는 저에게 돈을 돌려주신 그 택시기사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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