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름 모를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제가 등산부를 끝나고 건영옴니 백화점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몇번 출구로 가야 빠른지 지도를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옆에 외국인이 열심히 뭔가를 찾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May I help you? 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먼저 Can I help you?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외국인이 I wnat go 건영 department store 라고 한 것 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가 렛츠 고우 그러면서 같이 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름 모를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저도 길에서 외국인이 뭔가를 찾으면 한 번 쯤은 그 아저씨 처럼 도와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