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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저는 어떤 버스 기사 아저씨를 칭찬합니다px,auto,a

작성자
임**
작성일
2005-12-06
댓글
0
조회수
1407
저는 저번에 본 버스 기사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어떤 할머니가 버스를 탔습니다.

그때 교통카드에서는 '잔액이 부족합니다' 라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무척이나 당황하신 표정으로 어떡하지라는 혼자말을 하셨습니다.

그때 버스 기사 아저씨가 그냥 타라고 햇습니다.

저는 할머니에게 그냥 버스비를 안받고 태워주신 버스 기사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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