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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칭찬합니다.

작성자
황**
작성일
2005-12-07
댓글
0
조회수
1580
얼마되지 않은 이야기이다.

행단보도를 건널려고 할 때 였다.

어떤 할아버지께서 지팡이를 잡고 걷고 계셨다.

걸음걸이가 느리게 걸으셔서 차들이 지나가지를 못했다.

다른 차들은 빵빵거렸다.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발을 잘못해서 넘어지셨다.

그때 어떤 아저씨가 할아버지를 엎고 병원으로 모셔갔다.

그 이후 할아버지가 어떻게 됬는지는 모르지만

그때 그 아저씨도 빠쁜일이 있을 수도 있고, 모른척 하고 갈 수 있었지만

할아버지를 도와드렸던 그 아저씨가 대단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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