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하철에서 어느 할아버지를 부축해린 아저씨를 칭찬합디다.
저는 지난 10월달 지하철을 타기위해 지하철역에 갔습니다.
그런데 어느 할아버지께서 계단 쪽으로 걸어오고 계셨습니다.
그 할아버지께선 지팡이를 집고 힘들게 걸어오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쳐다보기만하고 부축해드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계단쪽으로 가자 어떤 아저씨께서 내려오고 계셨습니다.
그 아저씨는 그 할아버지를 보고 집이 어디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러고는 할아버지를 부축하며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저는 할아버지를 부축해드린 아저씨의 선행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