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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저는 저를 추천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05-12-07
댓글
0
조회수
1425
왜냐하면 제가 4학년 때 백승록이란 아이와 함꼐 집을 가고 있는데
어떤 장님 두 분이 길을 헤메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친구와 도와주자고 의견을 모아서 도와주기로
결심 했습니다.
그래서 저와 제 친구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두 분이 친구 집을 찾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집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그 두 분께서 알려주셔서 우리는 그 두 분과 함께 집을 찾았습니다.
집을 찾아 드렸더니 고맙다며 저희한테 천원을 주셨습니다.
맨 처음에 한 번 팅겼습니다.
그래도 계속 받으라고 그러셨습니다.
이제 한 번 팅겼으니 이제 받자 라는 생각으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선행하고 나서 너무 자기자신이 뿌듯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선행을 베풀어보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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