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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05-12-08
댓글
0
조회수
2091
3/7 의 이야기
저는 학원에 가기 위해서 택시를 타야만 했습니다다. 그런데 벌써 기다리고 있는 택시 한대가 보였습니다. 그런데 먼저 한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사람에게 다가가서 택시를 양보해 줄 수 있으신지 물었다. 그러자 그 사람은 흔쾌히 양보해 주었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이렇게 생각해 보니 그 사람이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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