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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저희 아파트단지 에 한 할아버지를 칭찬합니다.px,a

작성자
최**
작성일
2006-04-04
댓글
0
조회수
1718
지난 겨울 제가 학교를 가려고 급하게 나가는 중 저희 아파트 공원에서 분리수거를 하고 있

었습니다.

저는 분리수거를 하고 있는 곳이 너무 지저분 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 이 춥다고 그냥 종이,플라스틱병등을 그냥 버리고 갔기 때문입니다. 그런0

데 한 할아버지가 오시더니 그 쓰레기를 주섬주섬 주서서 분리수거를 하는 것입니다. 저는

부끄러웠습니다. 나도 그 지저분한 장면을 보고서도 아무런 행동을 안했기 때문입니다. 그

래서 저는 그 할아버지를 칭찬합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실천으로 옮겼기 때문입니다.

저도 그런 점을 본받기 위하여 어머니께서 분리수거를 하실때 같이 따라나가서 분리수거를

도와 드렷습니다. (ㅋ 봄이 되서 햇슴) 저는 그 할아버지를 보고 무엇이든 생각 만하지 않고

실천으로 옮기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저는 이제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는 그 생

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할아버지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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