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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정춘규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문**
작성일
2006-04-09
댓글
0
조회수
1776
저는 청춘규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얼마전 골반을 다쳐 허리가 무지하게 아팠던 날이 있었습니다. 나름 크게 다쳤다고 생각하며 늦은시간 까지 교무실에서 울어재꼈습니다. 그때 정춘규 선생님께서 막 어디가 어떻게 다친건지도 봐주시고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담임선생님을 불러주셔서 다행이 병원에 갈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해서 참 다행이였어요. 정춘규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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