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첨으로 컴을 마주하고~ 인터넷이란것을 배웠습니다. 옛날 우리 부모님들중!!! 한글을 모르시든분들을 까막눈이라고 했었지요 요즘~ 컴퓨터를 모르면 컴맹이라고 합니다 컴맹이란소리 듣지 않을려고~ 남들보다 빠른정보 얻고자 배운 컴퓨터~ 이곳저곳 사이브 세상을 여행하다 참좋은 인연을 맺었습니다 살맛나는세상~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살맛통신원 1기생 여러분들과의 만남~ 정말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나이 41살..... 이나이가 되도록도 좋은 추억 갖게 해 주신 살맛 나는 세상 관계자님께도 감사 드리지만... 무엇보다도 살맛통신원 분들과의 인연도 무시할수 없는 것입니다 숙현님 미희님 미란님 희범님.......등등... 한번도 뵙진 못했지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으로 살맛나게 해 주시는 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있기에 아직은 살맛나는세상이라고 감히~ 자신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좋은세상이 되어지겠지요 더욱 좋은 생각과 이쁜마음 가지신분들이 많기에 살맛나는 세상은 더욱 번창할 것입니다 처음맛본 사이브인연~ 1기생분들의 모임도 만들고 싶네요 저의 욕심인가요? 저는 여기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5년째 입니다 가끔 바람도 쏘일겸~ 남해안 구경도 하시면서 1년에 한번정도 아기들도 보고~ 바닷 바람도 쏘이고~ 우리 이삔만남 만들어 보고싶지 않으세요? 소식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