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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하계2동에 중평중학교 2학년 6반 3번 김동학 학생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유**
작성일
2006-05-07
댓글
0
조회수
1687
안녕하세요
저는 중평중학교에 다니는 유승태 학생입니다.
저가 칭찬할 사람은 김동학 학생입니다.
김동학 학생은 여자들앞에서는 웃지도않지만 남자들앞에선 잘웃습니다.
특히 제 앞에서 제일 잘웃는 센스쟁이입니다.
동학이에 해맑은 웃음을 볼때마다 저는 매우 기분이 좋아집니다.(?)
동학이는 딱봐도 예수님뺨치게 선하게 생겼습니다.
사람은 겉과 속이 다르다지만 동학이는 겉과 속이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동학이는 착한 외모만큼이나 마음씨도 매우 착합니다.
저를 포함한 다른아이들이 동학이한테 장난을 치고 뭘 해도 동학이는 그냥 해맑은 웃음으로 장난친 사람이 미안할 정도로 밝게 웃어주고
동학이한테 뭘 부탁을 해줘도 여태까지 거절을 당해본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요즘 세상에 욕을 안하는 사람이 어딧냐고 하지만
동학이는 욕을 안합니다. 동학이는 싸움질도 안하고 욕도 안합니다.
동학이가 욕하는것을 딱 한번 들어보긴했지만 그것마저 해맑게 웃으며 하는욕이라서 참 귀여울정도입니다
그리고 동학이는 매우 활발하고 유머감각도 있습니다.
항상 저를 재밌게해주고 웃게해줍니다.
또한 동학이는 청소도 열심히합니다. 물론 당연히 청소는 열심히 해야하지만
다른아이들이 놀때 동학이는 혼자서라도 눈빛이살아있고 열심히 청소를 합니다.
그리고 언제 축구할때 제 친구 성준이가 넘어졌는데 동학이가 가서 괜찮냐고하며
일으켜주기도 하고 참 친절한 아이입니다.
동학이는 공부도 참 잘해서 모르는것이 있을때 가끔 물어보는데
다른아이들은 에이 그것도 모르냐 하며 가르쳐주지않을때도 있는데
동학이는 항상 웃음지으며 친절하게 가르쳐줍니다.
동학이가 저의 친한친구라는게 참 자랑스럽습니다.
동학이와 같이 잇으면 절로 저까지 착해지는것같아 동학이는 참 좋은친구입니다
이런 사소한것에서부터 큰것까지 감동과 친절을 주는 미소천사 김동학을 저는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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