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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손가방 주인 찾아준 환경미화원의 ‘선행’px,auto,

작성자
김**
작성일
2006-05-23
댓글
0
조회수
2404
환경미화원이 쓰레기 수거 중 주운 손가방을 주인에게 되돌려줘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서울 성동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손순도(60)씨.

손씨는 3일 응봉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다 쓰레기통 안에서 손가방을 발견했다. 제법 비싸 보이는 손가방 안에는 신분증이 든 지갑과 휴대전화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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