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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지체장애인이 담배 팔아 6년간 남몰래 선행px,auto,

작성자
김**
작성일
2006-05-23
댓글
0
조회수
2541
“지금도 어렵지만 이웃들의 도움으로 밥은 굶지 않아요. 그래서 나도 더 어려운 사람에게 밥 한술은 떠줘야겠다는 생각에 돼지저금통을 채워왔어요.”

하루 2만원 남짓한 수익을 쪼개 6년여 간 남몰래 선행해온 담뱃가게 주인이 이웃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노윤회(50)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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