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개
설립 목적
주요 연혁
주요 사업
살맛나는 세상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
살맛 웹진
책자 신청 · 정보 변경
우정선행상
우정선행상 소개
올해의 우정선행상
수상자 이야기
수상자 그 후
소통마당
공지사항
미담 공유
재단 소개
설립 목적
주요 연혁
주요 사업
살맛나는 세상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
살맛 웹진
책자 신청 · 정보 변경
우정선행상
우정선행상 소개
올해의 우정선행상
수상자 이야기
수상자 그 후
소통마당
공지 사항
미담 공유
재단 소개
설립 목적
주요 연혁
주요 사업
살맛나는 세상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
살맛 웹진
책자 신청 · 정보 변경
우정선행상
우정선행상 소개
올해의 우정선행상
수상자 이야기
수상자 그 후
소통마당
공지사항
미담 공유
홈
소통마당
미담 공유
미담 공유
지체장애인이 담배 팔아 6년간 남몰래 선행px,auto,
작성자
김**
작성일
2006-05-23
댓글
0
조회수
2541
“지금도 어렵지만 이웃들의 도움으로 밥은 굶지 않아요. 그래서 나도 더 어려운 사람에게 밥 한술은 떠줘야겠다는 생각에 돼지저금통을 채워왔어요.”
하루 2만원 남짓한 수익을 쪼개 6년여 간 남몰래 선행해온 담뱃가게 주인이 이웃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노윤회(50)씨.
첨부파일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입력
본인확인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닫기
비밀번호 입력
본인확인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닫기
댓글 작성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저희 할머니를 칭찬합니다.^^;}
2006-05-29
손가방 주인 찾아준 환경미화원의 ‘선행’px,auto,
2006-05-23
목록
공지사항
미담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