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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어느여자분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06-06-22
댓글
0
조회수
2195
제가 친구와 버스를 타고 집으로오고있었는데 제가 내리는 버스정류장에
다와서 내릴려고 문으로 가는데 그곳에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아주머니께서 저희들이 카드를 찍지못하고 있으니깐
저희에게 손을 내밀면서 대신 저희들의 카드를 찍어 주셨습니다.
그때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입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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