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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자원봉사자 친구를 칭찬합니다^^

작성자
최**
작성일
2006-06-22
댓글
0
조회수
2513
정은이는 제가 광주에 있을 때 만난 친구에요. 우연한 기회로 봉사활동(장애인복지관)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다른 곳에서도 봉사하러 많이 왔었어요. 그 때 정은이를 봤는데 너무 멋있는거에요. 할머니랑 앉아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정은이 눈이 참 따뜻했어요. 나중에 꿈을 물어보니까 선교사가 될꺼래요. 지금은 자원봉사자로 일을 하면서 꿈을 키워나가고 있어요. 성격도 밝고 마음씨도 고우니까 꼭 테레사수녀만큼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선교사가 될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선한 마음씨를 가진 정은이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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