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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예전에 저의 아랫집에 사셨던 아주머니를 칭찬합니다 ^^

작성자
배**
작성일
2006-06-22
댓글
0
조회수
2288
최근 얼마전까지 저희빌라 아랫집에 사셨던 아주머니를 칭찬합니다

제가 중학교 때 집에는 아무도 없고, 열쇠도 없을 때
아주머니께서 아주머니의 집에 있다가
가족들 오면 가라고 하셨고
(저 뿐만 아니라 제 동생들한테도 이러했답니다 ^^)

평소에도 먹을것이 있으면 같이 나눠주고
요즘같이 이웃이 누군지도 모르는 시대에
이러한 이웃이 있어서 기뻤습니다.

지금은 비록 이사가셨지만,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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