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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내가 다쳤을때 대일밴드를 건네주신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작성자
백**
작성일
2006-06-23
댓글
0
조회수
2867
학교에 가려고 너무 서두르다가, 집앞에서 넘어졌는데
그것도 모르고 친구랑 같이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런데 저는 뒤늦게 무릎에서 피가나는 것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저는 놀라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는데, 제 맞은편에 앉으신 아저씨께서 대일밴드를
여러개를 건네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해서 몇번이고 고맙다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제가 다쳤을때 대일밴드를 건네주신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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