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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우유 아저씨
작성자
김**
작성일
2006-06-23
댓글
0
조회수
2338
저는 오랜만에 집안일로 빨래를 널었는데 깜빡잠이 들었다.
시간이 흘러 문 두들이는 소리가 나 문을 열고 나가 보니
연세우유 아저씨가 우리 집 빨래를 들고 서 계셨다.
연세우유 아저씨는 우리집에 우유를 수금하러 오셨는데
빨래 널어놓은게 떨어져서 주워 오셨다고 하셨다.
떨어진 빨래를 보고 그냥 가실수도 있는 거였는데
직접 주워서 집에 가져다 주신 아저씨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저씨를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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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의 경비아저씨를 칭찬합니다.px,auto,au
2006-06-24
저희 반 담당 언니를 칭찬합니다.,1p
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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