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희동 경비아져씨를 칭찬합니다. 언제나 저에게 환한 웃음과 미소를 함께 인사를해주십니다. 경비아져씨께서는요! 제가 학교 갈때마다 집에들어갈때마다보면 인사를 해주셔서 저를 기분좋게 합니다 ㅋ저희 아파트에는 2칸마다 1개씩 쓰레기통이 있는데 사람들이 쓰레기통에 잘 넣지 않는 사람이 있어 주변이 좀 더러워지면 쓰레기들을 모두 주수시고 힘드실텐데 밤에는 출구쪽에서 차량들이 잘 나갈수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어느날 7/2일 쯤에 저는 저희 집 엘레베이터를 타려는순간 이삿집에서 짐을 내리다가 엘레베이터의 문을 쳐서 문이 닫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기다리다가 그냥 계단으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경비아져씨께서 저를 부르셔서 옆에칸 옥상으로 가서 내려가자고 저를 데려가셨습니다. 그때 저는 그냥 계단으로 올라가도 되는데 그렇게 친철하게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친절하신 경비아져씨를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