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글을 올렸는대 별로감동이 안대었는지 정말 감동 보다도 대단한일인데~ 정말 이상한일이네요~방송에 보면 사소한 것도 자주방송에 나오던대~ 운학이는 경산중학교회 초등부 선생님으로써 칭구 중등부선생님의 신장이 안좋아서 운학이가 아무 댓가 없이 자기 몸의 일부인 신장을 떼어준답니다. 운학이는 정말 치료비도 자기가 해결해야대고 칭구도 가정형편이 안좋아서 그집도 치료비가 막막하답니다. 건대 운학이는 자기의 몸의 일부를 기증해주면서 주위의 말류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신체일부를 준답니다. 정말 남들은 이해안가지만 운학이는 정말 자기 치료비도 문제지만 간병인도 직접 자기가 구해야 대고 칭구에게는 단지 자기 신체 일부를 주면서 정말사랑으로 기증합니다. 이 얼마나 귀중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운학이는 17일입원하여 20일 신장을 기증하여준답니다. 이얼마나 아름답운 일입니까 저도 첨에는 운학이가 이해안되었지만 오늘교회에서 보았는대~운학이 겁나지 않으니 물어니까~
괜찮다고 암튼 얼굴이 정말 환하고 편해보였습니다. 요즘은형제 사촌도 서로 물질적 다툼을 갖고 싸우는 대 자신의 귀중한 신체일부를 칭구에게 떼어주는 정말 감동적인일아닙니까~
정말 댓가없는 사랑의 행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