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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사 30년 보은의 정 미담

작성자
김**
작성일
2006-07-20
댓글
0
조회수
2624
17살때 다리장애 무료수술받은 박영순씨
30년째 조현오 병원장 찾아 고마움 전해

30년째 보은의 정을 갚고 있는 한 환자와 의사가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조현오 울산시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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