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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온몸 피멍에도 `아버지 마음껏 구경 기뻐px,auto,au

작성자
권**
작성일
2006-08-28
댓글
0
조회수
2754
아흔을 넘긴 아버지를 지게에 태워 금강산 유람을 다녀온 아들. 혼자서 오르기도 힘들다는 금강산을 아버지를 모시고, 그것도 지게에 태워 관광을 다녀온 이군익(42)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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