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영어학원에 갔는데, 첫날이라서 다른학생들보다 먼저가서 책 을 받아야해서 학원 버스를 안타고 학원에 갔다. 수업이 끝났는데 선생님꼐서 프린트를 나눠주신다고 하셔서 주실때까지 기다렷더니 벌써 10분이 지낫다. 그래서 급히 학원차 가 있는 데로 가보니 버스가 없엇다. 내가 첫날이라서 안탓는지도 몰르셧나보다. 급히 데스크에 게신 선생님께 가보니, 선생님께서 버스 기사 아저씨께 전화를 하셧더니, 버스아저씨꼐서 다시 돌아오셧다. 나는 그차를 타고 집으로 무사히 갔다. 나는 그래서 우리 학원 데스크탑 선생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