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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암으로 숨진 30대 공무원이 남긴 '감동의 선물'px,a

작성자
권**
작성일
2006-11-27
댓글
0
조회수
2975
힘들고 지친 서민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었는데…. 동료들에게도 너무 감사해요. 동료 여러분, 비바람 불거나 눈보라 치는 날 어려운 이웃들의 우산이 되어 주세요. 여보, 혜인아, 혜원아 미안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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